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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sup Kim

Bongsup Kim

조형미가 가미된 생활가구.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공간을 보다 멋스럽고 풍요롭게 보이도록.
하나의 가구가 가구가 아닌 작품을 놓아둔 것처럼 보여지는 가구를 고민하고 작업 한다.
우리의 생활 속에서 쓰여지는 모든 제품들이 쓸모 없는 것은 없다. 하지만 같은 물건이라도 다른 느낌을 전달해 줄 수 있지 않을까를 고민하고 작업한다.

Haäm

Haäm

ancient-age-reflexion
전통적으로 혼례 때 주고 받는 선물인 ‘함’의 의미에서 가지고 왔다. 전통적인 에나멜(칠보, 법랑)기술을 현대적으로 응용・재해석 하고, contemporary design과 craft를 결합하여 현대인들을 위한 ‘오랫동안 지니고, 사용하고 싶은 제품’을 제안하고자 한다.

Joohyung Kim

Joohyung Kim

사춘기(思春期)가 ‘생각의 봄’이라는 뜻임을 듣던 어느 날, 그 말이 너무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질풍노도니 무서운 중2니 하는 것이 아니라, 들쑥날쑥 삐죽삐죽 하기도 하지만 따뜻하기도 하고 싱그럽기도 한...... 생각해보면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시기였었나보다. 그러면서 문득 바라보면 눈물나도록 좋기만 한 푸른 녹음와 그 사이로 반짝이는 햇살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Sangin Kim

Sangin Kim

전통적이면서 모던하고, 질박하면서도 세련된 맛을 지닌 조선백자는 가장 한국적이고 현대적인 조형미를 가지고 있다. 이 조선백자를 현대적 감각에 맞게 재구성하는 것은 나의 작업에 중요한 과제가 된다. 이번 작품은 물레에서 나오는 선을 중심으로 면을 나누고, 두드리고, 깎아 작업을 전개하였다. 구연부와 몸통에 조각을 하고 백토를 붓으로 도톰하게 그린 뒤 세부 문양을 양각하는 등 조선시대 전통기법을 사용하여 입체감과 밀도를 높였다. 기본은 전통적이지만 형태와 기법은 현대적 미감을 적용하여 21세기에 맞는 한국의 백자를 만들고자 하였다.

Yeojoo Park

Yeojoo Park

송원아트센터는 복층 구조로 공간 중앙이 사각으로 뚫려서 아래층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구조이다. 나는 이 사각의 프레임에 맞추어 아랫층에 홍등가를 만들고자한다. 한데 이 홍등가는 프레임 안쪽 공간이Ì 아니라 그 공간 외부의 통로가 바로 홍등가이다. 이는 마치 관객이 이 사각의 구조물을 돌아보는 관객 자신이 홍등가의 방 안에 들어와 있게 되는 안과 밖이 뒤집힌 구조이다. 사각의 프레임 안은 흰 빛으로 채워져 그 곳이 현실의 세계임을 짐작케 한다. 위층에서 사각으로 뚫린 프레임을 통해 아랫층의 홍등가를 관음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다. 나는 공간안에서 주체를 타자화하고 시공간£을 다층화하여 조금은 낯선 공간을 만들고자 한다.

Youmi Kim

Youmi Kim

These works expressed root plants, one of natural products in the dynamic and organic form and used crochet technique with a metal wire. Root plants mean the plant growing by storing nutrients in roots and the root is an organ sucking up moisture and nutrients from the soil. Free forms of root plants continuously growing and reacting in the ground are formatively attrac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