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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漆展

봄, 漆展

  봄, 漆展   봄, 漆展은 북촌한옥마을에 위치한 서로재의 20인 화우들이 모여 그동안의 수련과 창작을 통해 만들어낸 옻칠 작품을 공개하는...

GLITCH WORLD

GLITCH WORLD

GLITCH WORLD 2020_0709 > 2020_0809 2020.07.09(목) 별도의 오프닝 없음, 야간까지 전시 운영   글리치(Glitch)는 일시적인 오류나 사소한 결함을 뜻한다. 미디어...

미래의 씨앗 展

Quantum Leap: 비약적 도약

2019 신당창작아케이드 10주년 기획전시 <Quantum Leap: 비약적 도약> 2019  08.22 ~ 2018  09.08         2019 신당창작아케이드 10주년 기획전시...

미래의 씨앗 展

미래의 씨앗 展

The Seed of New Society 2018  07.20 ~ 2018  12.30 수소에너지의 여정을 감각적인 디자인과 체험형 컨텐츠로 표현한  The Seed of New Society(미래의...

천국보다 낯선 Stranger Than Paradise

천국보다 낯선 Stranger Than Paradise

박여주展 / PARKYEOJOO / 朴如柱 / installation 2015_1018 > 2015_1102 ​​​​​​​​​​​​​​ 박여주_천국보다 낯선_목재에 페인트, 아크릴 유리, 형광등, LED 스팟 조명_가변설치_2015 박여주 홈페이지...

온화(溫華)

온화(溫華)

김헌철_들여다보다2_glass, Blown_2015 김헌철의 작업은 얼핏 보기에는 내부가 비어있는 용기형태를 지녔다. 물론 그의 작품들은 아름다운 빛깔과 색조, 조각된 외면의 조형성 덕분에...

신지도제작자

신지도제작자

New Cartographers展 2015_0805 > 2015_0826 참여작가 ​김정은_김태헌_백정기_부로 데튜드 Bureau d’études ​린다 하벤슈타인 Linda Havenstein_심규하_심윤선 ​임선이_유창창_옵티컬레이스(박재현+김형재)_자우녕 ​정진열+안창모_줄리앙 코와네 Julien Coignet ​카롤린 코바쏜 Caroline...

모바일홈 프로젝트

모바일홈 프로젝트

Mobile Home Project 展 2014  11.21 ~ 2014  12.19 ​ 참여작가 ​와이즈 건축(WISE Architecture)_SoA(Society of Architecture)_ 안규철_하차연_자우녕_유화수_유목연_정인교_마리사 곤잘레스Marisa González(스페인)_ 메리 메팅리Mary Mattingly(미국)_N55(덴마크)_...

『편력』 Errantry

『편력』 Errantry

제4회 Peep!展 2014_0724 > 2014_0824 참여작가 ​권동현_김기범_김한울김혜리_백경호_우찬송_홍지훈 ​ 「세르반테스의 위대한 소설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 주제에 관해서는 수많은 글들이 있다. 그...

Doomsday Vault 最后的收藏所

Doomsday Vault 最后的收藏所

송동_김길후 2인展 2014 03.22 ~ 2014 05.21 1부 송동展 / 2014_0322 > 2014_0418 ​2부 김길후展 / 2014_0424 > 2014_0521 ​ ​세기말이나 일정 주기마다 인류는...

성난 얼굴로 돌아보지 마

성난 얼굴로 돌아보지 마

이동기의 개인전 제목, 성난 얼굴로 돌아보지 마(Don’t Look Back in Anger, 2013)는 일상적 문장이지만 어지간한 철학 개념보다 의미심장하다. 누구에게, 무엇에 대해 하는 말일까. 이번 전시는 한국의 TV 드라마를 소재로 한 소프 오페라(Soap Opera) 시리즈, 그래피티(Graffiti)의 재료인 스프레이 페인트를 사용한 추상 회화 등, 이동기의 최근 작업 20여 점을 소개한다. 이는 한국의 대표적 팝아티스트로 불리는 그의 작품에서 시대적, 사회적 의미를 다시 한 번 환기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미술 시장이 예술계의 커다란 한 축을 차지한 이후, 한국 팝아트에 쏟아진 조명은 양날의 검과 같았다. 다시 말해, 그것은 쉽고 대중적인 특징 덕분에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또한 그 때문에 상업적 이미지의 이면에 있는 다양한 의미를 상대적으로 외면 받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전시가 제시하는 이동기의 작업 세계는 적어도 그런 협소한 인식을 넘는 관점의 폭을 요구한다.

폭포의 시학

폭포의 시학

곧은 소리展 2013 08.30 ~ 2013 12.11 참여작가 김선형, 김진, 안정민, 유근영, 이기일, 이이남, 이재삼, 이재훈   김수영 <폭포>(1957) 전문...

윌로 씨의 휴가

윌로 씨의 휴가

Monsieur Hulot’s Holiday展 2013 07.26 ~ 2013 08.25 ​​​​ 참여작가 ​고낙범_김유정_민병헌_양아치_이제_파렌틴 오렌리 ​ 주관 / 코너아트스페이스 ​후원 / 송원문화재단공간 연출...

RESIDENCY, NOW

RESIDENCY, NOW

2013 05.02 ~ 2013 06.06 ​ 한국에서 레지던시가 체계를 갖추고 시작된 시기는 이천 년대 초반이다. 그 후로 십여 년이 지났다. 운영진의 세대가...

FESTIVAL BO:M

FESTIVAL BO:M

dimensions variable/가변 크기이라는 용어는 가변 크기로 해석될 수 있다. 가변 크기는 특히 미술의 설치(installation), 장소 특정적(site specific) 작업에서 작업의 크기, 차원, 규모 등이 공간 등의 변화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설치 가능하다는 뜻을 내포한다. 즉 작업을 구성하는 요소 등은 고정되어 있지만, 다른 상황을 마주했을 때 다른 방식으로 작업이 공간을 점유할 수 있다고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통상적으로 설치 미술에서 쓰이는 이 용어가 흥미로운 것은, 이것을 개념적으로 접근해보자면, 단순한 설치 미술의 용어로써의 범주를 넘어서 퍼포머티브한 상황을 암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a, b, c라는 고정된 구성 요소가 a-b-c, b-a-c, c-b-a로 조합의 변주가 가능하다고 가정하자. 그렇다면 a-b-c에서 b-a-c를 거쳐 c-b-a로 변화하는 과정을 우리는 일정 시간(duration) 동안 모두 경험할 수는 없는 것일까? 미래의 가능성으로만 남아 있는 구성 요소의 또 다른 조합이 현재 시간에 재생될 수는 없는 것일까? 다시 말해서 dimensions variable/가변 크기가 퍼포먼스의 형식을 빌려 설치될 수는 없는 것일까? 이 작업은 이러한 질문들에서 출발한다.

Peep!

Peep!

2013 송원아트센터 신진작가 지원展 2013 03.07 ~ 2013 04.05 참여작가 ​주재환과 착한 작가들 Joo Jae Whan with good fellows (주재환_박준식_손민아_이대일_정기현_허태원_홍원석) ​뮌...

점프하는 순간에 떠오른 세가지 생각

점프하는 순간에 떠오른 세가지 생각

2012 12.10 ~ 2012 12.15 ​ 참여작가 ​김예다_박성희_이승은_이소연_이수현이준원_이형주_장지나_전영우_최민경 기획 / 유진상  동굴=방 자신의 “동굴” 그 공간에서 만들어진 기억과 시간의 흐름에 대한 이야기라고...

테크놀로지 사회의 기계미학

테크놀로지 사회의 기계미학

기계는 무엇을 구걸하는가?展 2012 11.16 ~ 2012 12.15 참여작가 ​김두진_노진아_박재영_신기운_아찌아오(Aaajiao)이장원_잭슨홍_트로이카(Troika) ​ ​후원 / 서울문화재단공동 주관 / 송원아트센터 ​기획 / 백곤(blog.naver.com/paikgon)전시보조 / 한지숙...

아시아 미술의 공공적 역할

아시아 미술의 공공적 역할

이진민 작가는 2004년부터 2011년까지 M 브랜드를 위한 Visual Promotion Art Directing 작업의 일환으로 Season 공간연출을 하였으며 4 Season Display는 M기업 본사공간의 Facade Show Window, Event Space, Special Space에 Art Installation적인 공간 조형을 표현하였다. 작가는 그러한 공간연출 작품사진들의 패브릭 프린팅과 실제 오브제들의 설치를 통하여 Fine Art와 Design이라는 영역간의 경계를 모호하게 하여 탈경계, 융복합화와 같은 장르간의 통섭(Conversence)을 보여주고자 한다. 특정 기업의 제한된 공간을 벗어나 Artcenter라는 문화공간에서 조형이 재창조되고 공개됨으로써 향후 조형문화 분야와 Living Style Design 분야에 있어 새로운 활용방안을 제시한다.

분열의 즐거움

분열의 즐거움

2012 01.27 ~ 2012 02.10 강지현_공통된 지점 Common point of two space_사진_2011 ​ 참여작가 ​강지현_김윤주_김지혜_안단비_안지현이보라_이순자_조민지_황재옥​ 기획 / 유진상 이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the Another Paradigm for Season

the Another Paradigm for Season

이진민 작가는 2004년부터 2011년까지 M 브랜드를 위한 Visual Promotion Art Directing 작업의 일환으로 Season 공간연출을 하였으며 4 Season Display는 M기업 본사공간의 Facade Show Window, Event Space, Special Space에 Art Installation적인 공간 조형을 표현하였다. 작가는 그러한 공간연출 작품사진들의 패브릭 프린팅과 실제 오브제들의 설치를 통하여 Fine Art와 Design이라는 영역간의 경계를 모호하게 하여 탈경계, 융복합화와 같은 장르간의 통섭(Conversence)을 보여주고자 한다. 특정 기업의 제한된 공간을 벗어나 Artcenter라는 문화공간에서 조형이 재창조되고 공개됨으로써 향후 조형문화 분야와 Living Style Design 분야에 있어 새로운 활용방안을 제시한다.

TRANSLOCATING 체의 변형

TRANSLOCATING 체의 변형

2011 미디어 아트展 2011 03.11 ~ 2011 03.23 참여작가 ​한국 / 젖은정원_오상미_문명기_이순모_도미노_이동훈 ​일본 / 박영효_Kei Shiratori_Shinobu Toma_Daichi Misawa_Kaori Takemoto_Leo Kikuchi 후원 /...

르페브르가의 극장 3년 II

르페브르가의 극장 3년 II

The theater of Boulevard Lefebvre, three years II 2011 10.13 ~ 2011 11.03 예기展 / Ieggi KIM / photography  예기_임마누엘 1_피그먼트 프린트_65.62×75cm_2011...

Two Faces _

Two Faces

LEEDUEGYOUNG / 李得榮 / photography 2010_1028 > 2010_1219 이득영_Two Faces_가변설치_2010 도시를 보고 느끼는 시선은 벤야민의 ‘산보객’, 르 코르뷔지에의 ‘건축가’, 로버트 벤트리의 ‘속도광...

빈집

빈집

2010_0623 > 2010_0715 참여작가 김시원_권자연_나현_이영호_이효진_최원준 ​ 주최_국립현대미술관후원_송원문화재단 ​ ​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배순훈)이 운영하는 창동창작스튜디오는 오는 6월 23일(수)부터『빈집』展을 종로구 화동에 위치한 송원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스튜디오를...

이해를 향한 오해

이해를 향한 오해

MISUNDERSTANDING TOWARD UNDERSTANDING展 2010 05.20 ~ 2010 06.10 ​ ​ 참여작가 ​곽이브_김신영_박경민_박광수_심래정_안효경오선아_오일석_윤세영_임성민_조형준_황수연 후원 / 송원문화재단 기획자 / 한계륜 이해를 향한 오해  우리는...

Bottlogics 바틀로직스

Bottlogics 바틀로직스

이준展 / LEEZUNE / 李俊 / installation 2009 1017 ~ 2009 1023 이준_나무_디지털 프린트_60×42cm_2009 바틀로직스(Bottlogics) 전시 제목 바틀로직스는 병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 ‘바틀(bottle)’과 ‘말, 사상, 이성, 의미’ 등을...

PLOTTER 장우석 개인전

PLOTTER 장우석 개인전

2009_0702 > 2009_0731 참여작가 장우석   PLOTTER <plotter>라는 전시 제목은 두 가지 의미를 가진다. plotter는 데이터를 도면화하는 장치로 컴퓨터 디자인,...

Peep!

Peep!

2009 05.21 ~ 2009 06.21 참여작가 ​김윤재_김은선_김혜령_이윤희_이준복_장종완_차동훈_추미림 ​ 큐레이터 / 류희정 ​어시스턴트 큐레이터 / 김현주_박소화 Peep!展은 송원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신진작가 전시로, 2007년 시작되어...

HOME PARTY

HOME PARTY

PLATFORM SEOUL 2008(I have nothing to say and I am saying it)은 영상, 사운드, 빛, 무용, 연극 등 시관과 공간에 개입하는 다양한 요소들과 접 목된 동시대 예술전시로, 관람객으로 하여금 ‘방문자’가 아닌 ‘참여자’로 동참 하게 한다. 현재성에 관계하는 이러한 비물질적인 형태의 예술은 관객과 작품 이 거리를 두고 만나는 것이 아니라 작품을 통해 관객이 시간과 공간에 들어 가서 새로운 경험과 에너지를 만나게 된다.

PLATFORM SEOUL 2008

PLATFORM SEOUL 2008

PLATFORM SEOUL 2008(I have nothing to say and I am saying it)은 영상, 사운드, 빛, 무용, 연극 등 시관과 공간에 개입하는 다양한 요소들과 접 목된 동시대 예술전시로, 관람객으로 하여금 ‘방문자’가 아닌 ‘참여자’로 동참 하게 한다. 현재성에 관계하는 이러한 비물질적인 형태의 예술은 관객과 작품 이 거리를 두고 만나는 것이 아니라 작품을 통해 관객이 시간과 공간에 들어 가서 새로운 경험과 에너지를 만나게 된다.

Sound Effects Seoul 2007

Sound Effects Seoul 2007

Sound Effects Seoul2007 은 사운드에 관한 예술 형태를 관심의 주제로 한다. 사운드를 하나의 매개체로 사용하고 사운드를 관심의 주제로써 지목한다는 의미에서 사운드는 본 행사의 주제인 동시에 대상이 된다. 이러한 시각은 제한적이지 않으며 오히려 ‘청각적인 것’이라고 불릴 수 있는 모든 대상들에 대해 필수적으로 열려있다. 은 이러한 관점에서 시작하여 2007년에 이루어지고 있는 실험적인 사운드 아트에 관한 주제로 유럽, 미국, 호주, 아시아의 아티스트, 큐레이터, 학자가 모여서 만든 컨퍼런스, 워크샵, 퍼포먼스, 전시이다.

Peep! 展

Peep! 展

2007 06.01 ~ 2007 06.30 강권숙_the pleasing villa_캔버스에 유채_243×390cm_2006 ​ 참여작가 강권숙_권혜성_김싼_안민정_안주미_윤애란_이시우_이춘화_황민경 주최 / 송원문화재단​ 밀란 쿤데라Milan Kundera는 그의 소설 ‘불멸Immortality’에서 이미지...

Circuit Diagram

Circuit Diagram

현대미술계의 인적구성요소인 전시기획자와 참여작가라는 사회적관계 2006_0616 > 2006_0722 노순택_Card Game in P.Y._컬러인화_20×30inch_2005 참여작가 김상균_노순택_노재운_목진요_민병훈_양아치_이용백_이중근_진기종_한계륜_홍성민 기획 / 서진석_신보슬_백곤_양지윤 현대 미술에 있어서 복합 문화주의나...